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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식
생몰년 미상
학생용 설명
김윤식은 1835년에 태어나 1922년에 사망한 조선 후기의 관료이자 학자이다. 1881년 청에 파견된 영선사를 이끌어 군사 기술과 새로운 문물을 살피게 했으며, 귀국 뒤에는 외교 업무와 개화 정책에 참여했다. 급격한 변화보다는 전통 질서를 유지하면서 필요한 제도를 받아들이려는 온건한 입장을 보였다. 그의 활동은 개항 이후 조선 정부가 청·일본 등 주변 나라와 관계를 조정하며 새로운 국제 질서에 대응하려 했던 모습을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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