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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심덕
생몰년 미상
학생용 설명
윤심덕은 1897년에 태어나 1926년에 사망한 성악가이자 배우이다. 관비 유학생으로 일본 도쿄음악학교에서 서양 성악을 공부한 뒤 귀국해 독창회와 공연 무대에 섰다. 당시 여성 전문 음악인이 드물던 상황에서 성악과 연극·대중음악 분야를 오가며 활동했다. 1926년 녹음한 『사의 찬미』가 널리 알려지면서 초기 한국 대중음악사에서 중요한 인물로 기억된다. 같은 해 김우진과 함께 귀국하던 배에서 생을 마감했으나, 그의 죽음을 자극적으로 다루기보다 근대 여성 예술가로서의 활동과 당시 문화 변화를 중심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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