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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훈
생몰년 미상
학생용 설명
심훈은 1901년에 태어나 1936년에 사망한 소설가·시인·언론인·영화인이다. 1919년 3·1운동에 참여했다가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으며, 이후 신문과 문학·영화 분야에서 활동했다. 시 「그날이 오면」에는 광복을 바라는 마음을 강하게 담았지만 일제의 검열로 생전에 시집으로 내지 못했다. 장편소설 『상록수』에서는 농촌계몽운동에 참여하는 젊은이들의 모습을 그렸다. 그의 작품은 일제강점기 지식인과 청년이 식민 현실을 바라보고 사회 변화와 광복을 꿈꾼 모습을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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