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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타 다네타로
생몰년 미상
학생용 설명
메가타 다네타로는 1853년에 태어나 1926년에 사망한 일본의 재정 관료·법률가이다. 러일전쟁 중인 1904년 제1차 한일협약에 따라 대한제국 정부의 재정고문으로 들어와 1907년까지 재정과 화폐 제도의 개편을 주도했다. 그는 백동화 등 기존 화폐를 정리하고 일본 제일은행권과 연계된 통화 체계를 확대하는 화폐정리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화폐 제도를 통일하는 효과도 있었지만 상인과 민중에게 손실을 주고 대한제국의 재정 자주권을 약화시키며 일본의 경제적 지배를 강화하는 과정과 연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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