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물 목록으로조선 시대
박문수
생몰년 미상
학생용 설명
박문수는 1691년에 태어나 1756년에 사망한 조선 후기의 문신이다. 영조 때 여러 차례 어사와 지방관으로 파견되어 백성의 생활과 지방 행정을 살피고, 호조와 병조 등에서 재정·군사 업무를 맡았다. 1728년 이인좌의 난이 일어났을 때에는 정부군의 진압 과정에도 참여했다. 실제 관직 기록에서 어사 활동은 확인되지만, 오늘날 널리 알려진 ‘암행어사 박문수’ 이야기에는 억울한 사람을 기발하게 구하는 등 후대 설화와 소설에서 만들어진 내용이 많이 섞여 있다. 박문수는 실제 행정 활동과 백성을 위한 이상적 관리로 기억된 후대 이미지를 구분해 살펴야 하는 인물이다.
관련 장소
아직 연결된 장소 정보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