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물 목록으로일제 강점기·독립운동
엄항섭
생몰년 미상
학생용 설명
엄항섭은 1898년에 태어나 1962년에 사망한 독립운동가이다. 중국으로 망명한 뒤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한국독립당에서 활동하며 선전과 외교, 조직 운영 업무를 맡았다. 특히 김구를 가까이에서 보좌하고 임시정부의 활동을 국내외에 알리는 역할을 수행했다. 광복 뒤 귀국해서도 김구와 함께 통일 정부 수립을 위한 정치 활동에 참여했다. 한국전쟁 때 납북된 뒤 북한에서 생활했으며 1962년에 사망했다. 그의 생애는 임시정부가 군사 활동뿐 아니라 선전·외교와 행정 업무를 통해 독립운동을 유지한 과정을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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