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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
생몰년 미상
학생용 설명
조아라는 1912년에 태어나 2003년에 사망한 광주 지역의 여성 사회운동가이다. 일제강점기 학생·여성운동과 교육 활동에 참여하며 여성의 배움과 사회 참여를 넓히려 했고, 광복 뒤에도 여성단체와 복지·교육 활동을 이어 갔다. 1980년 5·18민주화운동 때에는 부상자와 희생자 가족을 돕고 사태 수습과 시민 지원 활동에 참여했으며 이 과정에서 계엄당국에 연행되기도 했다. 이후에도 광주 지역의 인권과 민주화, 여성 복지 활동을 계속했다. 그의 생애는 여성 사회운동이 일제강점기부터 광복 이후 민주화운동까지 이어진 모습을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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