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① 어떤 이야기일까?

광양🗺 지명 이야기

봉강면 구서리 부자바구 전설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봉강면 구서리 부자바구 전설 -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봉강면 구서리 마시마을에는 착한 양씨가 살았어요. 양씨는 나무를 하러 다니는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길가에 늘 먹을 것을 놓아두었대요. 어느 날 지나가던 스님이 이 모습을 보고, 개구리를 닮은 바위를 알려 주며 그 바위를 깨면 더 큰 부자가 될 거라고 말했어요. 양씨가 바위를 깨자, 이상하게도 집안 형편이 오히려 나빠졌고 지금은 집터만 남아 있다고 전해져요. 사람들은 이 바위를 '부자바구'라고 불렀어요.

가진 것을 나누던 착한 마음과, 지나친 욕심을 경계하던 옛사람들의 가치관을 배운다.

② 어디와 관련된 이야기일까?

이 이야기와 연결된 장소 정보는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요.

지금의 장소

부자바구(복깨구리바구)

전라남도 광양시 봉강면 구서리

봉강면 구서리라는 행정지명은 확인되나, '부자바구' 바위 자체의 정확한 현재 위치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봉강면 구서리가 광양시 안에서 어디쯤인지 지도로 찾아보고, '깽본'이라는 골짜기 이름이 남아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 🔎 봉강면 구서리가 광양시 안에서 어느 쪽에 있는지 지도에서 찾아보기
  • 🔎 왜 이 이야기에서 나눔을 실천한 양씨가 오히려 어려움을 겪게 됐는지 생각해보기

이야기 속 옛 모습을 찾아볼까?

  • 가난한 이웃에게 먹을 것을 나누어 주던 옛 서민들의 나눔 문화
  • 바위나 자연물에 복이 깃들어 있다고 믿던 옛사람들의 생각
봉강면 구서리(마시마을 인근)라는 실제 행정지명'깽본'이라는 골짜기 이름이 함께 전해짐

③ 기록일까, 전해 온 이야기일까?

이 이야기가 기록인지 전해 온 이야기인지는 아직 정리하고 있어요.

1983년 광양유학생회가 구서리 주민들에게서 채록한 구술 전승이다. 바위를 깨서 집안이 망했다는 부분은 실제 사실이 아니라 마을에 전해오는 교훈적 이야기로 다룬다.

④ 왜 이런 이야기가 생겼을까?

  • 이 이야기는 왜 사람들에게 오래 전해졌을까요?
  • 이 장소와 이야기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 이 지역 사람들에게 이 이야기는 왜 중요했을까요?

이 이야기를 살펴보는 질문

  • 이곳은 어떤 이름으로 불리나요?
  • 왜 이런 이름이 생겼다고 전해지나요?
  • 이름과 관련된 장소나 자연환경은 무엇인가요?
  • 지금의 모습을 살펴보면 무엇이 보이나요?
  • 이야기 속 모습과 지금 모습을 비교해 보세요.

⑤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해 볼까?

이 이야기와 짝지어 비교할 수 있는 다른 지역 이야기는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요.

⑥ 내가 발견한 것 정리하기

탐구 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