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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어떤 이야기일까?

영양군지명 이야기

여우의 부탁을 들어준 원님, 영양 원터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여우의 부탁을 들어준 원님, 영양 원터 -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옛날 어느 고을 원님이 아내가 사는 영해로 가던 길에 잠시 다리를 쉬었어요. 가뭄으로 타들어 가는 들판을 내려다보며 걱정하다가 깜빡 잠이 들었지요. 꿈속에 여우 한 마리가 나타나 말을 걸었어요. 몇 달 전 산사태로 죽었는데 뼈가 두 곳에 흩어져 묻혔으니, 한곳에 모아 묻어 주면 비를 내려 주겠다는 것이었어요. 잠에서 깬 원님이 여우가 알려 준 곳을 파 보니 정말 뼈가 나왔고, 정성껏 거두어 묻어 주었대요. 그러자 거짓말처럼 검은 구름이 몰려오더니 비가 쏟아졌고, 가뭄에 시달리던 사람들은 크게 기뻐했어요. 사람들은 원님이 여우 꿈을 꾸었던 그 자리를 원터라고 부르게 되었답니다.

② 어디와 관련된 이야기일까?

  • 영양군

③ 기록일까, 전해 온 이야기일까?

사람들에게 전해 온 이야기예요

(지명에 담긴 이야기)

④ 왜 이런 이야기가 생겼을까?

  • 이 이야기는 왜 사람들에게 오래 전해졌을까요?
  • 이 장소와 이야기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 이 지역 사람들에게 이 이야기는 왜 중요했을까요?

⑤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해 볼까?

이 이야기와 짝지어 비교할 수 있는 다른 지역 이야기는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요.

⑥ 내가 발견한 것 정리하기

탐구 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