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어떤 이야기일까?
정읍시지명 이야기
부부의 이름을 하나로 합친 마을, 만수리

전라북도 정읍시 고부면 두승산 자락에는 만수리라는 마을이 있어요. 옛날 이곳에는 가난했지만 금실 좋은 오만석과 김수복 부부가 살았어요. 아내는 늘 남편에게 공부해서 과거에 급제하라고 격려했고, 남편은 아내의 정성 덕분에 십 년 만에 마침내 과거에 합격했대요. 그러나 기쁨도 잠시, 아내는 큰 병을 얻어 남편의 성공을 보고도 세상을 떠나고 말았어요. 슬픔에 잠긴 남편은 벼슬길에 나가지 않고 고향에서 아내를 그리워하며 살았다고 해요. 마을 사람들은 두 사람을 기억하려고 남편과 아내 이름의 한 글자씩을 따서 마을을 만수리라고 불렀대요.
② 어디와 관련된 이야기일까?
- 정읍시
이 이야기가 전해지는 장소를 지금의 지도에서 살펴보아요.
지도로 보기
지도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거리 모습으로 보기
거리 모습을 확인하는 중입니다…
지도는 ‘지금 이곳의 모습’을 보여주는 관찰 자료예요 — 이야기가 실제 이 자리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단정하는 증거는 아니에요.
③ 기록일까, 전해 온 이야기일까?
사람들에게 전해 온 이야기예요
(지명에 담긴 이야기)
④ 왜 이런 이야기가 생겼을까?
- 이 이야기는 왜 사람들에게 오래 전해졌을까요?
- 이 장소와 이야기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 이 지역 사람들에게 이 이야기는 왜 중요했을까요?
⑤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해 볼까?
이 이야기와 짝지어 비교할 수 있는 다른 지역 이야기는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요.
⑥ 내가 발견한 것 정리하기
탐구 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