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이야기 2편 준비됨
동래구 이야기를 찾아볼까요?
이 지역에 전해 오는 이야기를 살펴보고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해 보세요.
동래구 이야기 (2편)

기록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마을 사람들이 지켜 낸 옛 관청
동래구 수안동에는 옛 무관들이 일하던 동래장관청이 있어요. 무관은 군사 일을 맡은 관리예요. 동래기영회라는 지역 모임은 일제강점기와 도시가 개발되는 시기를 지나면서 이 건물을 지키기 위해 힘썼어요. 오래된 건물이 오늘까지 남으려면 누군가 돌보고 보존하는 노력이 필요하지요. 장관청은 옛 관청의 모습뿐 아니라, 마을 사람들이 지역의 기억을 지켜 온 이야기도 전해요. 우리 고장의 오래된 장소를 남길 때 어떤 점을 생각해야 할지 이야기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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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온천을 고친 일을 비석에 남기다
동래에는 따뜻한 물이 솟는 온천이 있어요. 온천을 이용하는 사람이 늘어나자 물을 얻는 곳과 목욕 시설을 정비했어요. 온정개건비는 조선 시대에 온천을 크게 고친 일을 글로 남긴 비석이에요. 비석을 통해 옛사람들도 여러 사람이 사용하는 시설을 고치고 관리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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