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이야기 2편 준비됨
서구 이야기를 찾아볼까요?
이 지역에 전해 오는 이야기를 살펴보고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해 보세요.
서구 이야기 (2편)

기록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한 집에 남은 여러 시대의 쓰임
부산 서구에는 여러 시대를 거치며 쓰임이 바뀐 집이 있어요. 1926년에 지어진 이 집은 경상남도 도지사의 관사로 쓰였어요. 관사는 공적인 일을 맡은 사람이 머무는 집이에요. 한국전쟁으로 부산이 임시수도가 되었을 때에는 대통령의 관저로 쓰였어요. 뒤에는 다시 도지사 관사로 사용되었고, 1984년 임시수도기념관으로 문을 열었어요. 집의 겉모습만 보는 것보다 언제 누가 어떤 일로 사용했는지를 살펴보면 지역이 겪은 큰 변화를 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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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구덕 사람들이 노래로 맞춘 일손
부산 서구의 구덕 고을 사람들은 땅을 다질 때 노래로 호흡을 맞추었어요. 무거운 도구를 함께 움직이려면 여러 사람의 힘을 한때에 모아야 했지요. 이런 일과 이어진 노래가 구덕망깨소리예요. 노래는 일을 돕는 소리이면서 마을 사람들이 함께 살아온 기억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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